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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Ⅰ] 데이터 정글의 숨은 금맥을 찾아라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① 산업 발전의 초기 단계
[53호] 2014년 09월 01일 (월) 위다웨이 economyinsight@hani.co.kr
p style="text-align: justify;">매년 50%씩 성장 예상… 광고마케팅, 보험료 산정, 신용평가 등 활용 가능성 무한대

세계는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로 접어들었다. 중국도 예외는 아니다. 막대한 인구를 가진 만큼 빅데이터의 가치도 크다. 중요한 것은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이 초기 단계라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5년 동안 연 5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거대한 대륙 위에 무질서하게 널려 있는 빅데이터, 이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지금 시작됐다.


위다웨이 于達維 <신세기주간> 기자

사회가 디지털 시대로 접어든 뒤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 었다. 또 사람, 돈, 상품의 흐름을 데이터로 나타낼 수 있게 됐다. 하루 동안 세계 각국에서 DVD 2억장 분량의 데이터가 발생한 다. 무질서한 듯한 이 데이터 속에 엄청난 금광이 숨어 있다. 최 근 저장, 컴퓨팅, 전송 기능이 개선되면서 이 숨겨진 금광을 찾 는 것이 가능해졌다. 데이터는 산업의 융합과 합병, 기업의 성장 과 발전을 이끄는 전략적 자산이자 국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분 야로 떠올랐다.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했단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수십년 동 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2∼3년 사이에 빠른 속도로 각 분야에 침투했다. 중국도 예외가 아니다. 바이두, 알리바바, 시 나닷컴의 웨이보, 텅쉰의 웨이신 등의 핵심 자산이 바로 빅데이 터다. 다양한 업종과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사용하고 있고 이를 계기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6억명이 넘는 중국 네티즌이 인터 넷에 남긴 기록이 빅데이터의 핵심 내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10여년 전 인터넷 거품 시기보다 빅데이터의 기세가 더욱 맹렬하다고 판단한다. 빅데이터는 더욱 실질적이고 쉽게 정착하고 있으며 수익모델도 명확하다. 빅데이터로 시작된 산업의 변화는 이 세상을 바꿔놓을 만큼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 져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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