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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진정한 잠재력은 하드파워 아닌 소프트파워
역자에게 듣는 경제와 책
[48호] 2014년 04월 01일 (화) 이희옥 economyinsight@hani.co.kr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성균중국연구소장

중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2 위의 경제대국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뿐 아니라 그것을 달성 가능하게 한 방식과 이론적 논의의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 냈다. 국제사회는 현재 하드파워(Hard Power)에서 소프트파워(Soft Power)로 의 방향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에서 도 소프트파워 전략은 최고 지도부의 핵 심 관심사로 등장했다. 중국 정부는 중 국적 가치, 중국 문화의 우수성을 비롯해 중국의 성장 비결, 중국의 유구한 문화적 자산을 전파하는 데 정책적 관심을 투사 하고 있다. 중국의 소프트파워 전략은 ‘중 국의 꿈’(中國夢)의 핵심 요소로, 상대 국 가의 ‘마음’을 얻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점 에서 소프트파워 전략의 위상은 크게 높 아졌다.

중국의 핵심 싱크탱크인 중국중앙당교 의 먼훙화 교수가 중국 사계 전문가들의 글을 받아 편집한 <중국의 매력국가 만 들기>(원제 中國軟實力的戰略思路)가 ‘중 국전략보고’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에 서 번역·출판됐다. 그동안 중국의 소프 트파워 연구는 주로 개념·의미·성격 그 리고 의도 등 단순한 소개가 중심이었다. 중국에서 출간된 소프트파워와 관련한 많은 저술들도 분석적 시각이나 이론과 실천의 결합이라는 문제의식이 결여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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