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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인구감소를 막아라” 전 주민 안간힘
Cover Story ● 21세기의 인구경제학- ⑥ 독일
[48호] 2014년 04월 01일 (화) 요아힘 부데 economyinsight@hani.co.kr

알테나시(市), 젊은 층 대거 이탈 뒤 인구 감소세 지속…
시정 최우선 과제는 인구 유입


요아힘 부데 Joachim Budde 프리랜서 기자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서부 지방에 위치한 알테나성을 받치고 있는 80m 높이의 절벽은 같은 이름의 소도시로 이어진다. 알테나성 맞은편 사무실에서 일하는 안드레아스 홀슈타인 알테나 시장은 멋진 전경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그 자리를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알테나시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30년 뒤면 알테나시 인구가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기민당 출신의 알테나 시장은 인구 감소 문제에 적절히 대처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알테나 시장은 실외 수영장을 닫고 초등학교 한곳을 폐교했다. 인구 1만8천명에 불과한 알테나시가 3만5천명을 예상하고 만든 인프라를 유지하는 건 애초 불가능했다. 시장은 60개의 예산 절감 방안도 실행했다. 메르세스벤츠 관용 차량을 폴로 모델로 교체하고, 시 의회와 행정조직도 법정 최소 한도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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