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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메리칸드림, 미국 아닌 브라질에 있다
역자에게 듣는 경제와 책
[41호] 2013년 09월 01일 (일) 이은주 economyinsight@hani.co.kr

이은주 번역자

우리에게 아메리카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륙이고 세계였다. 이런 뻔한 상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참신한 접근법으로 브라질이라는 국가에 이목을 집중시킨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데일 데이비드슨이다.

이 책의 화두는 브라질이다. 브라질 하면 ‘남미에 있는 가난한 국가’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일반 미국인들의 생각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인류의 미래 경제를 논하면서 하필 아무런 장점도 특성도 없어 보이는 브라질이라니! 이런 생각에 고개를 갸웃하는 독자도 적지 않을 듯싶다. 그러나 저자는 앞으로 세계경제를 이끌고 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브라질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체 그런 뜬금없는(?)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저자가 단순히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침체 상황과 특정 지역의 반짝 상승세를 보면서 브라질의 약진과 부상(浮上)을 예상했을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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