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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쏟아부어 티베트 길들이는 중국
Issue ● 이중 전략 구사하는 중국의 티베트 정책
[41호] 2013년 09월 01일 (일) 앙겔라 쾨크리츠 economyinsight@hani.co.kr

중앙정부 지원으로 관광업·지역개발 활성화… 유목민 정착시켜 야성 잠재우기도

티베트 경제가 중국 내 어떤 지역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티베트에 엄청난 규모의 돈을 쏟아붓기 때문이다. 돈으로 길들여 분리독립운동을 막으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그러나 경제적 낙수효과는 티베트인보다 외지에서 온 한족이 챙기고 있다. 그리고 현지 주민에 대한 감시는 이전보다 훨씬 강화됐다.

앙겔라 쾨크리츠
Angela Kockritz <차이트> 베이징 특파원

자시강은 여행책자에서 튀어나온 듯한 목가적인 정취를 지닌 작은 마을이다. 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고 때 묻지 않은 강이 흐른다. 노란 야생화가 가득하고 가방에라도 넣어 다닐 수 있을 듯한 작고 검은 돼지들이 돌아다녔다. 공기는 아주 깨끗해서 병에 담아 오고 싶을 정도였다. 한족 관광객은 “정말 아름답다”며 “티베트 사람은 미개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친절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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