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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세상에서 스마트함 상실한 사람들
역자에게 듣는 경제와 책
[40호] 2013년 08월 01일 (목) 유지연 economyinsight@hani.co.kr
유지연 번역자

번역을 하다보면 특정 분야의 배경지식을 찾기 위해 중간중간 인터넷을 기웃거릴 때가 많다. 대부분 몇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정보를 찾지만 간혹 한참을 뒤져도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인터넷이 어떤 곳인가. 하루에 PC 750만대 분량의 데이터가 생성되는 무궁무진한 공간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결국엔 정보의 바다 어딘가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아낸다. 아마 인터넷이 없었다면 번역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이처럼 인터넷과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다. 요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와 실시간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하나면 뉴스, 정보,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해결한다. 인터넷이 생활 깊숙이 들어오면서 우리는 효율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누리며 긍정적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좋을 수만은 없는 법, 인터넷의 폐해와 부작용 또한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사생활과 개인정보 노출, 근거 없는 거짓 정보 확산 등 인터넷과 관련된 우울한 뉴스를 대할 때면 잠시 멈춰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과연 인터넷이 주는 편리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일상생활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접속하는 포털 사이트,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의 이면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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