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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건강과 미용을 위한 수단이다”
Special Report Ⅱ ● 음식의 재발견- ③ 장피에르 풀랑 교수 인터뷰
[40호] 2013년 08월 01일 (목) 상드라 모아티 economyinsight@hani.co.kr
젊은 세대에게 건강 문제는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젊은 여성들은 날씬해지기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서 적절한 음식 섭취를 통한 건강 관리에 소홀하다. 하지만 고령화로 점점 더 건강과 음식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전학의 발전으로 음식 섭취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학자이자 말레이시아 테일러대학에서 음식연구학을 가르치는 장피에르 풀랑 교수는 “앞으로 20년 안에 영양 섭취 기준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말한다.상드라 모아티 Sandra Moatti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잘 먹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음식은 단순히 생물학적 문제만이 아니다. 잘 먹는다는 것은 다양한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다. 첫째, 영양 섭취 문제가 있다. 잘 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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