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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뉴패러다임 전도사 문국현
People ● 한솔섬유 사장 취임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40호] 2013년 08월 01일 (목) 곽정수 economyinsight@hani.co.kr
7년의 외유 끝내고 기업 경영 현장 복귀… "한솔섬유 히든챔피언으로 키우겠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한솔섬유 사장으로 기업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구조조정이 아닌 새로운 가치 창출로 기업을 키워야 한다"며 '사람 중심 경제'를 외쳤던 그가 7년여 만에 경영자로 일선에 복귀한 것이다. 정·재계를 넘나든 그의 화려한 경력과 다채로운 인생 역정이 한솔섬유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궁금하다.

곽정수 <한겨레> 경제부 선임기자

무려 13년간 유한킴벌리 대표를 맡아 국내 생활용품 시장의 절대 강자로 키운 성공한 경영인. 사람 중심과 지식 기반의 경영혁신 운동인 '뉴패러다임'의 주창자. 이명박 후보에 맞서 '사람 중심 진짜 경제'를 주창한 대선 후보.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화려하다. 문 대표가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하려고 한다. 다름 아닌 '한국형 히든챔피언'(강소기업)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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