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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참금 적다고 생명 위협받는 여성들
Special Report Ⅱ ● 살해당하는 인도 여성들
[39호] 2013년 07월 01일 (월) 게오르크 블루메 economyinsight@hani.co.kr
출산보다 폭력에 의한 사망률 높아… 남편 죽으면 재산 뺏기고 사회적으로 사망여아를 낙태하고, 어린 딸을 굶겨 죽이고, 지참금이 적은 며느리를 죽여도 인도에서는 처벌받지 않는다. 가정 안의 문제로 치부된다. 남편이 죽어 홀로 된 여성을 불태워 죽이는 관습은 없어졌지만 그들은 여전히 사회적으로 쓸모없는 존재다. 인도에서 남편이 없는 여성 4천만명은 가족에게 버림받고 홀로 외로이 살아야 한다.게오르크 블루메 Georg Blume <차이트> 뉴델리 특파원앤더슨 교수와 레이 교수는 더 이상 인도의 참담한 현실에 놀라지 않는다. 두 교수는 출산기 여성의 사망률이 유난히 높은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 연간 6만8천명의 여성이 사망한다고 발표했다. 두 교수는 개발도상국의 여성인구가 현저히 낮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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