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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하려면 다른 사업 내놔라"
Business ● 인도 전력회사 PFC의 은행업 진출 논란
[39호] 2013년 07월 01일 (월) 아난드 아디카리 economyinsight@hani.co.kr
경영난 PFC의 은행업 진출 시도에 인도 중앙은행 "다른 사업 못한다" 쐐기지금 인도에서는 전력회사이면서 동시에 전력회사에 대출을 해주는 '파워파이낸스코퍼레이션'(PFC)의 은행업 진출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인도의 전력산업이 위축되면서 PFC의 경영 상황도 악화됐다. PFC는 은행업 진출을 통해 난국을 헤쳐나간다는 방침이지만 인도 중앙은행은 새로운 규제 지침을 내놓으며 이를 차단하고 나섰다. 아난드 아디카리 Anand Adhikari <비즈니스투데이> 기자순자산가치 기준으로 인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은행금융기관(NBFC)인 '파워파이낸스코퍼레이션'(PFC)은 8년 전 은행으로 탈바꿈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PFC의 회장 V. K. 가르그는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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