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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IT 혁명 바이오에서 재연한다"
집중 기획 ● 바이오펑크족- ②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는?
[39호] 2013년 07월 01일 (월) 안네 쿤체 economyinsight@hani.co.kr
'사이버펑크'로 불리는 오픈소스 운동의 연장선… 기술 혁신과 가격 인하 이끌어낼 원동력바이오펑크족들은 자유의지로 프로젝트에 헌신하지만 이윤이나 특허에 매달리지 않는다. 실험실은 아마추어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고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누구나 지켜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이들의 열정이 1970년대 컴퓨터 혁명과 같은 바이오 혁명을 불러올 것이다.안네 쿤체 Anne Kunze <차이트> 기자대기업들은 바이오해커를 어떻게 바라볼까? "당연히 우린 미국에서의 이런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지멘스 헬스케어 쪽의 말이다. 제너럴일렉트릭 헬스케어 쪽 역시 "바이오해커에 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연구자가 생명체를 다루는 만큼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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