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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물류 인프라 건설 큰 장 선다
Frost & Sullivan의 세계시장 동향
[37호] 2013년 05월 01일 (수) 윤삼진 economyinsight@hani.co.kr
중국은 2025년이 되면 약 9억2100만여명이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다.지난 4월6일 베이징의 한 건설현장 뒤로 도시의 빌딩들이 보인다.REUTERS 중국의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2025년이 되면 중국은 인구 800만명 이상의 메가시티 13곳을 갖게 될 전망이다.이런 도시화는 글로벌 기업에 큰 기회를 제공한다.중국의 도시화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기업들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윤삼진 연구원과 함께 살펴본다. 윤삼진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연구원 중국은 2025년이 되면 약 9억2100만여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중국 전체 인구의 65.4%를 차지하며, 미국 총인구의 2.6배에 이르는 수치다.이처럼 급속도로 이뤄지는 도시화는 지난 20년간 가파른 경제성장을 보여준 중국에 비춰볼 때 전혀 놀라운 일은 아니다.정부와 민간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뒷받침되면서 상하이 같은 중국의 주요 도시들은 국제 비즈니스 업계와 해외 투자자에게 아주 매력적인 도시로 비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 비좁은 도로, 부동산 가격 폭등은 중국 정부가 도시를 관리하는 데 과제로 남아 있다.의료와 교육 시스템 등 사회복지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를 것이다.특히 중국이 '공장' 중심의 경제에서 '혁신' 중심의 경제로 나아가려 한다면 이런 문제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메가시티(Mega-cities)란 800만명 이상의 인구와 2500억달러 이상의 지역총생산(GRDP)을 갖고 있는 대도시의 집합체를 말한다.2025년이 되면 중국은 13곳의 메가시티를 갖게 될 것이다.이들 지역의 총 GRDP는 6조24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중국의 메가시티는 아시아 지역 메가시티의 약 72%,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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