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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태양광, 중국 서부에서 빛볼까
Business 중국 서부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열기
[37호] 2013년 05월 01일 (수) 푸쥔 economyinsight@hani.co.kr
지난해 5월 중국 서부 신장의 한 태양광발전소에서 노동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태양광발전이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진 것과 달리 중국 서부에서는 건설 붐이 일고 있다.REUTERS 칭하이·신장 등 지방정부 지원 아래 대규모 발전소 건설 중… 변전소 등 전력망 설비 확충 시급 칭하이, 신장 등 중국 서부 지역에서 대형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한창이다.장쑤나 저장 등 동부 지역에서 과잉투자로 태양광발전 사업이 후퇴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서부 지역 지방정부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소를 유치할 계획이다.하지만 전력망 설비가 제대로 갖춰 있지 않아 남는 전력을 다른 곳에 송전하기가 쉽지 않다. 푸쥔 蒲俊 <신세기주간> 기자 장쑤나 저장 등 동부 지역에서 과잉 투자로 위기에 처한 태양광발전 사업은 더 이상 지방정부의 관심을 받기 어렵다.그러나 칭하이, 간쑤, 신장 등 서부 지역에서는 태양광발전소 건설 열기가 뜨겁다.지방정부도 관련 제조업체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업계가 엄동설한을 보내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봄날이 한창이다." 지난 1월18일 스카이솔라(Sky Solar)의 30MW급 태양광발전소 가동 기념식에서 만난 신장생산건설병단 소속 농업건설제1사전력공사(이하 농1사전력공사)의 리우밍 당총서기 겸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산업을 이전한다고 엄동설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태양광발전소는 물론 부대설비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서부 지역의 지방정부는 일조시간 등 우수한 태양광 자원을 기반으로 중요한 경제성장의 길을 찾았다.물론 그 배후에는 고정자산 투자, 지역총생산, 세수 등 경제성장 지표를 추구하는 계산이 깔려 있을 것이다.한때 태양광 산업 제조 능력이 급격하게 증가했던 동부 지역은 지금 과잉투자로 인해 혹한기를 보내고 있다.그 뒤를 따라가는 서부 지역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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