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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가 왔다, 빛의 혁명이 시작됐다
[Business] 확산되는 차세대 조명기술 발광다이오드(LED)
[36호] 2013년 04월 01일 (월) 디르크 아센도르프 economyinsight@hani.co.kr
적은 전력으로 밝고 균일한 빛을 내는 차세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백열등과 형광등을 대체하고 있다.무대 벽면을 LED로 장식한 롯데호텔 웨딩쇼 모습. 롯데호텔서울 제공 조명기술 혁신으로 백열전구 퇴장 눈앞에… 꿈의 조명 OLED도 곧 상용화 백열전구와 형광등을 대체할 차세대 조명 발광다이오드(LED)가 인공조명의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LED는 훨씬 적은 전력으로 균일한 빛을 더 오래 낼 수 있다.창문에 필름 한장을 붙여 빛을 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도 조만간 상용화될 전망이다. 디르크 아센도르프 Dirk Asendorpf 자유기고가 밖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줄어들고 있다.하지만 건물 내부는 여전히 밝다.태양 대신 창문 자체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창문 유리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만든 투명 필름이 부착돼 있기 때문이다.OLED는 전기에너지를 부드러운 백색 빛으로 바꿔준다. 창문 크기의 OLED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OLED 연구로 라이프니츠상과 독일미래상을 받은 카를 레오가 엽서 크기만 한 투명 OLED를 보여주면서 버튼을 누르자 빛이 나기 시작했다.레오는 "몇년 안에 투명한 OLED를 창문 크기로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휘청거릴 정도로 마른 몸매에 2m의 장신인 그는 드레스덴에 있는 프라운호퍼 광학 마이크로시스템 연구소에서 일한다.그는 "OLED의 크기를 늘리는 것이 현재 우리가 가장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분야"라고 말했다. 필립스·오스람·삼성과 몇몇 작은 기업들은 벌써 투명한 OLED 제품을 출시했다.이 제품들은 아직 장식용에 그치고 있다.필립스는 OLED 제품을 아헨에서 생산한다.이 회사의 대변인 디트마 토마스는 "2017년쯤에 1m² 크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LED를 이용해 빛을 내는 창문·벽·천장이 등장한다면 이는 한 점에서 빛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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