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제
     
"인터넷 사용자가 사회활동 더 활발하다"
[Life] 레지 비고 생활실태조사연구소(CREDOC) 연구원 인터뷰
[36호] 2013년 04월 01일 (월) 로랑 자노 economyinsight@hani.co.kr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7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본사에서 열린 페이스북 이용자 1억명 돌파 기념회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유명인들을 소개하고 있다.뉴시스 AP 프랑스 신세대에게 인터넷은 사회 소통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아니다.흔히 인터넷에 빠져 사는 젊은이들의 사회 참여도가 낮을 것으로 인식된다.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오히려 적극적인 인터넷 활용이 사회화의 순기능을 한다.실제로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는 젊은이일수록 사회생활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레지 비고 프랑스 생활실태조사연구소(CREDOC) 연구원의 설명을 들어보자. 로랑 자노 Laruent Jeanneau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 30살 이하 연령층의 경우 정보기술(IT)이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어느 정도인가. IT가 보급되는 속도는 가히 눈부실 정도였다.가령 유선전화, TV, 하이파이 오디오가 시장에 출시돼 전체 인구의 4분의 3에게 보급되기까지 30~40년이 걸렸다.무선전화는 이 기간이 단 15년에 그쳤다.2011년 프랑스에서는 인터넷 가입자가 전체 인구의 75%, 무선전화 보유자는 85%에 달했다.1998년에는 각각 4%, 11%에 불과했던 수치다.특히 젊은 층이 IT 보급의 견인차 노릇을 했다.예나 지금이나 젊은 층은 기성세대보다 빠른 속도로 신기술을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이것이 IT가 각 가정에 보급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디지털 격차는 곧 세대 간 격차를 의미하는가. 흔히 디지털 격차란 디지털에 접근할 때 소득·학력·거주지별로 나타나는 불평등을 의미한다.이런 의미의 디지털 격차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반면 연령이라는 장벽은 여전히 건재하다.젊은 층은 다른 연령대보다 디지털 기기를 더 많이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인터넷이 지닌 잠재적 능력도 더 잘 활용한다.예를 들어 젊은 세대는 순식간에 휴대전화를 이...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