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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부모' 아래서 자라나는 아이들
Special Report Ⅱ 현대 프랑스의 가족- ③ 복잡해지는 부모·자식 관계
[34호] 2013년 02월 01일 (금) 다비드 벨리아르 economyinsight@hani.co.kr
프랑스에서는 약 100만 명의 아이들이 양부모 아래서 불이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이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이미지투데이 양부모 둔 100만 명, 동성애자 부모 둔 2만 명 등 법적 보호자 없이 성장… 제도 미비로 불이익 우려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복잡해지고 있다.지난 40여 년간 부모가 되는 방법도 각양각색으로 바뀌었다.가령 재혼 가정에서 살아가는 100만 명의 아동과 동성애자 부모를 둔 최소 2만 명이 넘는 아동의 경우 친부모뿐 아니라 정서적 관계로 맺어진 양부모를 두고 있다.다양한 사례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친부모 외에 이른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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