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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3호와 나로호
글로벌 아이
[33호] 2013년 01월 01일 (화) 오태규 economyinsight@hani.co.kr
뉴시스 AP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 북한이 2012년 12월12일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은하 3호' 로켓으로 쏘아올린 '광명성 3호' 2호기가 바로 그것이다.1호기는 2012년 4월 발사 때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북한은 이 위성의 용도를 산림자연 분포 파악과 기상예보, 자원탐사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우리나라가 나로호 로켓으로 올리려는 과학위성도 광명성 3호 2호기와 같은 100kg이다.이런 점만 보면 "만약 북측 주장대로 실용위성이 분명하다면 엊그제 발사 실패한 나로호와 다를 게 없다"는 통합진보당의 논평을 비난하기 어렵다.더구나 모든 나라는 우주조약에 따라 우주를 평화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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