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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하철 BRT가 뜬다
Frost & Sullivan의 세계시장 동향
[33호] 2013년 01월 01일 (화) 윤삼진 samjeen.yun@frost.com
세종시와 KTX 오송역을 연결하는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에 투입된 '바이모달트램'. 버스 2대를 연결한 '2량 1편성' 차량으로 93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뉴시스 도시인은 교통지옥에 산다.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교통환경에서 우리는 더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기를 원한다.이에 발맞춰 교통 시스템도 첨단 기술과 접목해 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변하고 있다.특히 '도로 위 지하철'로 불리는 BRT(Bus Rapid Transit·간선급행버스체계)가 각광받고 있다.BRT는 버스 운행에 철도 시스템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이다.도로 위에 버스만 달릴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운행 속도, 정시성, 수송 능력 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윤삼진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연구원 전세계적으로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교통혼잡과 공기오염 같은 부작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2020년에는 세계 총인구 가운데 60% 이상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렇게 되면 도시의 교통혼잡은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그래서 각국 정부는 물론 도시교통 계획 관계자와 기업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특히 도시화 확대 추세에 걸맞은 혁신적인 수송 솔루션으로 BRT(Bus Rapid Transit·간선급행버스체계)가 확산되고 있다. BRT란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버스들을 급행으로 운행시키는 시스템을 말한다.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 전체나 도로 중앙에 버스만 다닐 수 있는 전용도로를 설치한다.또한 요금 징수 시스템, 승강장, 환승정거장, 환승터미널, 정보체계 등을 전철이나 지하철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한다.즉 모든 버스 차로, 차량, 정류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관리하는 것이다. BRT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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