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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비싼 값 하는 때 올 것"
Culture & Biz 자출판 원스톱 서비스 선도하는 '도큐헛'의 박근철 대표
[32호] 2012년 12월 01일 (토) 김보근 economyinsight@hani.co.kr
박근철 도큐헛 대표가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디지털 퍼블리싱'의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다.한겨레 김보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벤처기업 도큐헛은 출판물의 '디지털 퍼블리싱'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삼고 있다.해외에서도 호평받은 <씨네21>의 디지털 퍼블리싱 노하우를 개발한 이 기업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김보근 한겨레평화연구소장 ''디지털 퍼블리싱을 지배하는 자가 미래의 출판을 지배한다." 신문과 매거진 등을 컴퓨터·태블릿 PC·스마트폰용으로 만드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퍼블리싱'이 미래 출판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임을 강조하는 이 말을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특히 미국 기업 애플이 2010년 4월3일 출시한 아이패드는 불과 3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이런 변화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게 했다.그보다 3년 전인 2007년 1월 역시 애플이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아이폰이 이동통신 산업의 지형을 크게 바꾸어놓았듯이, 아이패드와 뒤따라 출시된 태블릿 PC는 신문과 매거진의 미래를 '디지털 퍼블리싱'이라는 열쇳말로 다시 그릴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변화의 선두주자는 미국 주간지 <타임>이었다.<타임>은 아이패드가 출시되는 날 디지털 매거진을 선보였다.<타임>뿐만 아니라 각국의 주요 언론들이 속속 태블릿 PC용 디지털 매거진을 연구·개발하는 작업에 뛰어들었다.이에 따라 세계신문협회(WAN)는 같은 해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제17회 총회 주제를 '태블릿의 해: 모바일 보급이 뉴스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 이유'로 정했다.새로운 변화가 우리 앞에 매우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아이패드용 매거진이 다수 등장하는 상황이었다. 아이패드가 한국에 공식 출시된 것은 당시 세계신문협회 총회보다 한 달 이상 늦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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