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특집 > 특집 2012
     
준중형 넘어 중형차 넘보는 현대·기아차
국내 특집 Ⅱ ● ② 어떤 차가 잘 나가나
[32호] 2012년 12월 01일 (토) 정남기 economyinsight@hani.co.kr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해치백 형태의 4인승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오닉을 선보이고 있다.전기차 모드로 주행하다 배터리가 소모됐을 때 탑재된 엔진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현대·기아차 제공 i30, 씨드 유럽 준준형 시장서 약진… 중형차 i40, 투싼·스포티지 등 SUV도 올 들어 각광 유럽 시장 공략의 주역은 현대차 i30과 기아차 씨드다.유럽 경기가 최악의 상황인데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주로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해치백 스타일의 디젤엔진이 주종이다.해치백 스타일과 비슷한 SUV 차량의 인기도 무시할 수 없다.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의 판매량이 급증했다.중형차 시장을 노리는 i40의 행보도 주목된다. 정남기 <이코노미 인사이트> 편집장 유럽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약진이 두드러진다.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 통계를 보면, 유럽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로 지난 9월 10.8%, 지난 10월은 4.8% 감소했다.유럽 자동차 시장은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다.그럼에도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늘고 있다.현대·기아차의 지난 10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1~10월 누적치로는 13% 증가했다.이로 인해 현대·기아차의 유럽 시장점유율은 올해 들어 6%를 넘어섰다. 유럽 시장 공략의 주역은 유럽에서 직접 개발되고 생산된 차량들이다.유럽의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유려한 디자인, 유럽인들의 실용성을 살린 해치백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트렁크가 분리된 세단형을 선호하는 국내 시장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대표적인 차종은 가장 경쟁이 치...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고경태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윤종훈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