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이슈
     
4G 이동통신 글로벌 넘버원 노리는 중국
Business ● 중국 독자 개발 이동통신 기술 TD-LTE 상용화 초읽기
[30호] 2012년 10월 01일 (월) 친민 economyinsight@hani.co.kr
중국이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의 글로벌 패권을 쥐겠다는 야심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2014년까지 전세계에 50만 개의 시분할롱텀에볼루션(TD-LTE) 기지국을 만들고 가입자 2억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하지만 걸림돌이 만만치 않아 상용화 시기는 불투명하다. 친민 覃敏 <신세기주간> 기자 차이나모바일이 4세대(4G) 초고속 이동통신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지난 5월 말 중국이 개발한 4G 이동통신 '시분할 롱텀에볼루션'(TD-LTE) 기술 국제 표준 제2단계 규모화 기술시험을 마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차이나모바일은 곧바로 더 강력한 TD-LTE 확대 규모화 기술시험에 들어갔다.13개 도시에서 TD-LTE 규모화 기술시험 시스템 설비 구축 입찰공고를 냈고, 지난 8월16일 10대 기업이 각각 입찰서류를 제출했다.그리고 8월22일 핵심네트워크(Core Network)의 경쟁입찰에 들어갔다. 3세대(3G) 전쟁에서는 우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차이나모바일이 마침내 힘차게 일어나 맹추격 기세를 보이는 것이다.지난 5월 초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장샤오창은 항저우 4G 네트워크 현지 시찰 때 "차이나모바일의 TD-LTE는 전세계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2014년까지 전세계에 50만 개 기지국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 마오웨이는 지난 8월1일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 TD-LTE는 국내 4G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시장점유율을 3분의 2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차이나모바일이 천하를 호령하려면 먼저 TD-LTE를 상용화해야 한다.차이나모바일의 한 내부 인사는 "상용화를 하고 싶으면 먼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차이나모바일의 계획에 따르면, 2013년 TD-LTE 확대 규모화 시험이 성공할 경우 TD-LTE 기지국은 20만 개를 넘게 된다.2014년에는 차이나모바일의 TD-LTE 기지국이 35...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강대성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백기철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