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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반토막 아르헨티나 어디로 가나
Analysis ● 다시 위기에 내몰린 아르헨티나
[28호] 2012년 08월 01일 (수) 가브리엘 아산 economyinsight@hani.co.kr
지난 5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회의사당 앞 광장 점포에서 한 여성이 'YPF 영유권'이라고 쓴 자석 장식을 고르고 있다.뉴시스 AP 아르헨티나 경제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몇 년 전만 하더라도 8% 넘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해왔으나 올해 1분기는 반토막으로 추락했다.정부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잇따라 해결책을 내놓았지만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 못하다.2001년 디폴트 선언 이후 뼈를 깎는 노력으로 회생의 빛이 비추는 듯했지만 올해 들어 나라 안팎의 악재에 다시 발목이 잡힌 형국이다. 가브리엘 아산 Gabriel Hassan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 아르헨티나 최대 석유회사 YPF의 국유화와 아르헨티나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이 나라 경제의 어려움이 점차 가중되고 있음을 말해준다.지난 4월 아르헨티나 정부는 YPF의 경영권을 인수했다.1999년 YPF를 인수했던 스페인 석유기업 렙솔로부터 YPF를 사실상 몰수하다시피 되가져온 것이다.또한 지난 6월 초 아르헨티나 정부는 새로운 보호무역주의 조치를 통해 외환 통제를 강화했다.이런 조치들은 급격히 악화되는 경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정부가 내놓은 해결책이다.경제 상황 악화로 2001년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차츰 회복세를 보이던 아르헨티나 경제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아르헨티나항공이 2008년 이미 다시 한번 국유화된 사례가 있다.여하튼 이번 아르헨티나의 YPF 국유화 조치는 10년 만에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국유화 작업이었다.또 YPF가 벌어들인 이익이 렙솔 전체 이익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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