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각
     
미래 직장인 '통근 방식'이 바뀐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세계시장 동향
[27호] 2012년 07월 01일 (일) 윤삼진 samjeen.yun@frost.com
자전거처럼 일정 시간 자동차를 빌려 타는 카셰어링이 인기다.렌터카와 달리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여 환경보호 측면에도 도움이 된다.승용차 1400만 대 시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카셰어링이 각광받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들이 지난 3월 한국형 카셰어링인 '드라이브 플러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뉴시스 카셰어링(Car-sharing)은 자동차 대여 시스템 중 하나로,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필요한 만큼만 대여할 수 있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서비스다.카셰어링이 렌터카와 다른 점은 주택가, 편의시설, 쇼핑센터 내 주차장 등 다양한 곳에 보관소가 배치돼 있다는 점과, 시간 단위로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장을 보거나 짧은 시간 자동차가 필요한 고객에게 유용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기존 렌터카와 유사한 점은 자동차를 대여해주는 회사가 자동차 관리를 하고, 정비나 보수 등 자동차 유지에 필요한 모든 일에 고객이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기름값 역시 대개 자동차 대여 요금 안에 포함돼 있다. 유럽 및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카셰어링 프로젝트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정부의 주도 아래 시작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유럽 지역에서는 2010년 기준 5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독일·영국·스위스의 이용자가 유럽 전체 이용자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프랑스에서는 오토리브(Autolib)가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강대성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백기철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