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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부진에 유로위기… 영국 최장기 불황
Trend 영국 경제 어디까지 추락하나
[27호] 2012년 07월 01일 (일) 자크 아다 economyinsight@hani.co.kr
지난 3월 영국 런던의 트래펄가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일자리 확대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뉴시스 신화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되고 4년이 지난 지금, 영국 경제는 아직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긴축정책, 내수부진에 공급능력 약화까지 더해져 잿빛으로 변해버린 영국 경제에 돌파구는 없는 걸까. 2008~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고 불과 2년이 지난 지금, 영국 경제는 다시 침체에 빠져 있다.올해 초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은 2분기 연속 하락세다.올해 1분기 영국의 경제성장률은 4년 전, 그러니까 위기 이전에 달성한 최고 수준보다 4%포인트나 낮은 수준이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 경기침체 기간 중에 영국의 경제활동이 이렇게 저조한 적은 없었다.더블딥(Double Dip·이중침체) 현상을 보인 1930년대 대공황 때의 경기침체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비롯된 경기침체와 비견되지만, 1930년대 당시에는 4년 만에 위기가 사라졌다.올해 제로성장이 예상되는 영국은 현대 역사에서 가장 긴 위기를 통과하고 있다. 저조한 경제활동 이면에는 깜짝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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