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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준비된 원조, 가난 해결한다
역자에게 듣는 경제와 책
[26호] 2012년 06월 01일 (금) 이순희 jsoonhee_lee@hanmail.net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아비지트 배너지·에스테르 뒤플로 지음 | 이순희 옮김 | 생각연구소 | 1만7천원 이 책은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라는 한글판 제목으로 출간됐지만, 영문판 제목은 '푸어 이코노믹스'(Poor Economics)다.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제학 교수로서 오랫동안 개발도상국의 경제 문제를 연구해온 이 책의 공동 저자 아비지트 배너지와 에스테르 뒤플로는 서문에서 '빈곤의 경제학'이 '경제학의 빈곤' 현상을 보인다고 선언한다.많은 경제학자가 가난한 사람들의 경제적 현실에 흥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빈곤 문제의 해법을 찾는 데 기여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이들의 지적은 선언으로 그치지 않는다.빈곤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많은 경제학자들이 외면해온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과학적·실증적 방법을 동원해 수많은 성과를 축적했다. 경제학계에서는 극빈국 원조가 필요한가를 놓고 50년 동안 격렬한 논쟁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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