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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날면 국정지지도는 곤두박질
선거와 경제 - 물가와 대선 구도의 상관관계
[26호] 2012년 06월 01일 (금) 윤희웅 waymaker21@daum.net
이명박 정부 들어 물가가 오르면 국정지지도는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물가 안정을 자주 강조했다.뉴시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제2차 오일쇼크가 발생하는 바람에 대선에서 로널드 레이건에 패했다.버락 오마바 대통령도 기름값 상승에 따라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다.상관관계가 적었던 한국에서도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지지도가 기름값과 반대로 가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크게 오른 기름값 때문에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진땀을 빼야 했다.공화당에서 치솟는 기름값의 책임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돌리면서 공세를 강화했다.특히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밋 롬니는 오바마 대통령의 무능력이 기름값 안정을 가로막는다며 목소리를 높여왔다.5월 들어 기름값은 다소 안정되는 기미를 보이지만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 때문에 여전히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기름값이 물가를 대표한다.아무리 다른 경제 여건이 양호해도 기름값이 오르면 민심은 싸늘해진다.넓은 국토로 인해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대중교통 체계가 세밀하지 않기 때문에 자가용을 주로 이용하는 미국인들은 기름값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오바마 대통령의 최근 국정지지도를 살펴보면 기름값이 치솟은 때 하락세를 보였다.또 오바마 대통령의 세부 업무 분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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