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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턱밑 다가온 대지진의 공포
Popular Science - 예고된 재앙 터키 대지진
[26호] 2012년 06월 01일 (금) 미하엘 투만 economyinsight@hani.co.kr
터키 동부에서 발생한 강진이 점점 서쪽 이스탄불로 옮겨가고 있다.2011년 10월 동부 지역 '반' 지진 때 무너진 건물의 모습. 뉴시스 신화 아나톨리아 단층대에 놓인 인구 1600만 명의 대도시 이스탄불에는 대지진의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다.1939년 동쪽 멀리 에르진잔에서 시작된 지진은 1999년에는 보스포러스해협 건너 이즈미트까지 왔다.대지진이 일어날 경우 건물 수만 채가 파괴될 것이다. 1만7천 명 이상이 사망한 1999년의 터키 이즈미트 대지진은 규모 면에서 앞으로 다가올 터키 대지진에 비교할 바가 못 된다.이스탄불 동쪽에 위치한 이즈미트는 보스포루스해협에서 60km나 떨어져 있지만, 당시 대지진은 이스탄불의 일부 지역까지 급습했다.이즈미트 대지진은 1939년 에르진잔에서 시작된 수많은 지진의 연장선상에 있다.1939년 이후 아나톨리아 단층을 따라 정기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지표면의 불안정은 진동 방향을 따라 커졌고, 대지진은 처음에는 동아나톨리아 도시를, 나중에는 서아나톨리아 도시들을 덮쳤다.가장 최근의 진앙은 이즈미트였고, 다음은 이스탄불을 덮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30년 내에 강진 일어날 확률 60% 보스포루스해협 위 '칸딜리' 지진관측소의 무스타파 에르디크 소장이 지표면의 진동 데이터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많은 컴퓨터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이스탄불의 마르마라해의 지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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