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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확충, '약값 천국' 보장 방안
[Popular Science] 가난한 자에게 '복음' 되는 인도의 제약 정책- ② 한계와 전망
[25호] 2012년 04월 01일 (일) 쿠마르 샤르마 economyinsight@hani.co.kr
인도 정부가 암치료제 '넥샤바르'에 대한 복제품 생산을 허가한 다음날인 지난 3월13일, 의무라이선스를 받은 인도의 낫코 파르마 대표 엠 아디나라야나가 기자회견을 열어 자사에서 생산한 치료약들을 선보이고 있다.뉴시스 AP 인도 당국이 단순히 복제약 생산을 허가하는 것만으로는 싼 약값 정책을 성공시킬 수 없다.인도 제약사에 허가를 내주어도 기술이 부족해 생산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핵심은 인도 자체의 연구능력 개발이다. 인도 제약사들에게 '모방꾼'이라는 불편한 별명을 붙여준 인도의 복제약 강화 정책은 성공할까. 사실 인도는 7년 전 제품특허권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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