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각
     
성공적 귀농 위한 필수 조건 5가지
[귀농의 경제학]
[20호] 2011년 12월 01일 (목) 구자인 economyinsight@hani.co.kr
구자인 전북 진안군 마을만들기지원팀장   초등학교 졸업 이전부터 농촌을 빠져나가는 일이 흔해지고 있다.작은 학교의 통폐합으로 분교는 거의 없어졌고, 면에 초등학교 하나 남아 있을 정도다.마을 가까이에 학교가 없고 아이들 친구도 없으니, 30~40대 젊은 부부는 자식 교육을 위해 다시 도시로 나가게 된다.‘농촌 공동화’의 악순환이다.   가족 단위 귀농 많이 늘어 농촌에서 가장 큰 문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농촌 내부에서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특히 젊은 사람이 없고, 설령 있더라도 ‘겹치기 출연’에다 짊어진 짐이 너무 많다.혹은 도시에서 상처 입고 들어와 마을 활동에 관여하지 않으려는 전직 활동가 출신이기 십상이다. 대개는 농촌 현실을 비판하는 데 익숙할 뿐, 새로운 일을 함께 도모하려 하지 않는다.대화와 소통을 중시하고 차선에도 합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 지역사회인데, 그런 사람이 부족해 아쉽다. 전북 진안의 귀농·귀촌 인구는 2008년 이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처음부터 ‘농촌 살리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차원에서 귀농·귀촌 정책을 시작했다.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공동체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받아들이려는 취지였다.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 유입...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자인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강대성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백기철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