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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멎기 전 장기 떼냈어야” 도발적 주장도
[Special Report Ⅰ] 죽음 돕는 의료
[20호] 2011년 12월 01일 (목) 마르티나 켈러 economyinsight@hani.co.kr
마르티나 켈러 Martina Keller <디 차이트> 자유기고가 2009년 이탈리아의 밀라노 유럽 마취학회에서 국제의사협회가 카린의 사례를 들었을 때 비판은 그리 심하지 않았다.오히려 한 마취과 전문의는 “외과의사들이 왜 카린의 심장을 이식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고, 크라스는 기억했다.이 질문은 도발로 받아들여졌다.심장은 산소 부족에 민감하기 때문에 한번 박동이 멈추면 이식할 수 없게 된다.카린의 심장을 이식하려 했다면 의사들은 사망 전 마취 상태에서 심장을 적출해야 한다.그랬다면 카린은 약물에 의해 죽음에 이른 것이 아니라, 장기 적출로 사망한 것이 된다.안트베르펜 윤리위원회도 실제 이에 대해 의논했지만, 심장을 적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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