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각 > Book
     
원조에 숨은 제국주의 시각 드러내
[경제와 책]
[19호] 2011년 11월 01일 (화) 황규득 economyinsight@hani.co.kr
황규득 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학부 교수   최근 원조에 대한 논쟁은 크게 상반된 두 가지 시각에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이 시각 중 하나는 <빈곤의 종말>을 저술한 제프리 삭스가 ‘빅 푸시’(Big Push) 이론에 기초한 대규모 원조를 지지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세계의 절반 구하기>를 저술한 윌리엄 R. 이스털리가 대변하는 해외원조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다.윌리엄 R. 이스털리 미국 뉴욕대학 경제학과 교수는 밀턴 프리드먼의 시장중심적 패러다임을 따르는 자유주의 경제학자다.그는 오랫동안 세계은행에서 개도국에 대한 개발원조 업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일했던 세계은행 같은 국제기구와 선진국의 개발원조가 후진국의 빈곤 퇴치에 별다른 효과를 주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황규득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